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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랑청소년재단(총재 박윤숙)은 지난 13~19일 과테말라에서 22명에게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과 질환 수술을 진행했다. 이번 행사에는 가주와 텍사스 지부 등에서 22명의 청소년이, 과테말라 2개 지부에서 학생 5명이 동참했다. 재단 소속 청소년들이 개안 수술을 지켜보고 있다. [화랑청소년재단 제공]화랑재단 과테말라 화랑재단 과테말라 치과 치료 텍사스 지부